送货

送货

2016-07-15    09'11''

主播: 小海大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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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今天讨论的话题是送货服务。看看主持人平时都订购了什么需要送货上门的吧~ 경은: 안녕하세요. 현우 씨. 현우: 안녕하세요. 경은 씨. 경은 씨, 평소에 경은 씨 좀 게으르죠? 경은: 저요? (네) 아니에요. 현우: 아니에요? 경은: 굉장히 부지런해요. 현우: 그래요? 그런데 제가 옆에서 보면 서점에 가기 싫어서 인터넷으로 책을 배달시키잖아요. 경은: 그거는 게을러서 그런 게 아니라요, 인터넷으로 배달시키면 더 싸요. 현우: 그래요? 경은: 네. 몰랐어요? 현우: 몰랐어요. 경은: 정말 현우 씨는 문제가 많아요. 현우: 알고 있어요. 경은 씨. (네) 그러면 평소에 배달은 안 시켜요? 저는 배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데. 경은: 인터넷으로 사실 책 사는 것 좋아해서, 배달 자주 시키거든요? (네) 근데 정말 신기한 거는 그날 오전 10시에 주문을 하면, 당일 날 오후에 책이 와요. 현우: 같은 날에? 경은: 네. 같은 날에. 현우: 그럼 6시간 만에 책이 오는 거예요? 경은: 맞아요.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현우: 네. 경은: 별로예요? 현우: 저는 (한국에 있으니까.) 아니요. 그냥 저는 책을 사고 싶으면 한 시간 안에 가서 살 수 있어요. 경은: 근데 바쁠 때 있잖아요. 너무 일이 바쁘고 서점에 갈 수 없을 때. 현우: 6시간이나 기다려요? 그냥 가서 사면되는데. 경은: 현우 씨는 배달 안 해요? 현우: 네. 저는 책은 직접 가서 사요. 경은: 책 말고요. 다른 거. 현우: 방금 책 물어봤잖아요. 경은: 책 말고 다른 거 배달하는 거 있어요? 현우: 있어요. 경은: 뭐에요? 현우: 음식. 경은: 음식? 현우: 보통 중국집이라고 하죠. 한국에서 중국 음식을 파는 곳을 중국집이라고 하는데, 중국집에서 음식을 많이 배달시키는 것 같아요. 경은: 맞아요. 현우: 그리고 또 중국집 말고 배달을 할 수 있는 식당들이 많이 있죠. 경은: 정말 많죠. 현우: 피자를 먹고 싶을 때에도 피자를 배달시킬 수 있고, (맞아요) 경은: 요즘에는 맥도날드도 되잖아요. 현우: 맞아요. 맥도날드도 배달할 수 있죠. 경은: 근데 저는 아직까지 맥도날드는 한 번도 안 해 봐서, 꼭 해 보고 싶어요. 현우: 맥도날드도 배달해 주는데, 예전에는 일부 맥도날드만 해 줬어요. 되는 곳도 있고, 안 되는 곳도 있었는데, 처음 한국에 맥도날드 배달이 시작했을 때는 원래 만 원 이상 배달하면 가져다주는 거였는데, 지금은 상관없이 배달을 해 주는데 가격이 좀 더 비싸요. 경은: 근데 안 되는 지역도 있더라고요. 현우: 네. 다 해 주는 건 아니에요. 경은: 그래서 맥도날드 시켜먹고 싶고요, 그리고 그런 것도 있는 거 알아요? 그런 심부름 같은 배달이 있어요. 그래서 편의점에서 뭘 사고 싶은 게 있는데 나가기 너무 귀찮잖아요. 그러면 전화를 해서 “편의점에서 이거랑 이거 사 주세요.” 이러면 사다줘요. 신기하죠? 현우: 저도 그거는 별로 이용해 보고 싶지 않아요. 경은: 왜요? 현우: 편의점도 집 앞에 항상 있기 때문에 경은: 그런데, 그럴 때 있잖아요. 아니면 다리를 다쳤거나 현우: 아플 때. 경은: 아플 때,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럴 때 사용할 수 있죠.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안 비싸고 좋더라고요. 현우: 써 봤어요? 경은: 한 번이요. 현우: 그렇군요. 지금 배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보통 평소에 배달이라고하면 이제 물건을 가져다 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음식이 가장 흔한 것 같고, 그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이 배달시키는 게 책. 그리고 특별한 날에 꽃, 아니면 케이크를 다른 사람에게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있잖아요. 경은: 꽃 배달 서비스 많죠. 현우: 꽃 배달이라고 하는데, 꽃 배달 웹사이트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쳐보면 굉장히 많이 나와요. 경은: 정말 많죠. 현우: 그래서 쉽게 꽃을 배달시킬 수 있고, 그 외에도 굉장히 배달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경은 씨 보통 웹사이트에서 물건을 사서 오는 경우 말고, 경은 씨가 다른 사람한테 뭔가를 보내고 싶을 때 배달을 시킬 때도 있잖아요. 경은: 그렇죠. 현우: 그런 걸 보통 뭐라고 하죠? 경은: 택배라고 하죠. 택배. 현우: 택배라고 하는데, 보통 택배, 그 “택”은 집이라는 뜻이고, 그 “배”는 배달이라는 뜻이잖아요. 그런데 택배 말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게 퀵이라는 게 있죠. 경은: 맞아요. 퀵이라는 게 있어요. 현우: 퀵은 원래 영어 단어잖아요. (네) Quick. 그런데 퀵 배달이라고하면, 보통 택배하고 조금 다르게 오토바이로 (맞아요) 배달을 해 줘요. 경은: 정말 빠르게 배달을 해 주는 걸 퀵 배달이라고 하죠. 현우: 네. 그런데 또 재밌는 거 하나 있어요. 경은: 뭔데요. 현우: 빠르게 배달을 안 해 주는 배달도 퀵이라고 불릴 때가 있어요. 경은: 그런가요? 현우: 지하철 퀵. 경은: 맞아요. 현우: 지하철은 슬로우, slow인데 퀵이에요. 경은: 지하철 퀵은 뭐죠? 현우: 지하철 퀵은 설명을 하자면, 보통 오토바이 퀵은 지금 뭔가를 보내고 싶어요. 서류나 아니면 소포, 빨리 지금 보내야 되는 거, 하드 드라이브 이런 걸 보내고 싶은데, 전화를 하면 아마 한 30분 내로 가지러 와요. 오토바이로 타고 오는데 그런 다음에 물건을 맡기면 돈을 내고, 보내는 사람이 돈을 낼 수도 있고 받는 사람이 낼 수도 있는데 그렇게 가는 데 까지 아마 한 시간도 안 걸려요. 40분 정도 걸리면, ‘제가 물건을 보내야지’라고 생각해서 거의 한 시간 안에 다른 사람이 받을 수 있어요. 경은: 맞아요. 현우: 그런데 지하철 퀵은 그냥 퀵보다 싸요. 그냥 퀵이 만원, 만 오천 원, 이만 원 이러면, 지하철 퀵은 칠천 원, 팔천 원이래요. 절반이에요. 경은: 절반이죠. 현우: 그래서 싼 데, 퀵을 오토바이로 배달해 주는 게 아니라,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걸어 다니면서 배달을 해 주시기 때문에, 오는데 한 시간, 가는 데에 두 시간, 그래서 한 세 시간 정도 걸려요. 경은: 저는 지하철 퀵은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 현우: 맞아요. 경은: 그래서 못 하겠어요. 현우: 그런데 지하철 퀵이 미안한 생각이 드는 이유가 저는 좀 다른데, 혹시 경은 씨는 어떤 생각 때문에.... 경은: 보통 지하철 퀵을 하시는 분들이 조금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아요. 현우: 그럼 저랑 생각이 같아요. 경은: 그래서 그렇게 제가 한 번 해 봤는데, 젊은 제가 지하철로 그렇게 이용해서 왠지 해야 될 것 같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그렇게 힘들게 제 물건을 배달해 주신다는 게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현우: 맞아요.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아니더라도, 젊은 학생들도 있어요. 보면 굉장히,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지하철 퀵 배달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가방도 허름하고, 옷도 허름하고, 굉장히 편견일 수도 있겠는데, 가난해 보여요. 그래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 ‘돈을 더 드려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저만의 착각일 수도 있어요. 경은: 그럴 수도 있어요. 현우: 그런 식으로 물건을 보낼 때, 퀵을 쓰거나, 지하철 퀵을 쓰거나 저는 지하철이 빠르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퀵이 아니지만, 평소에 뭔가를 배달 또는 보낼 때는 그냥 우체국에 가서 소포로 보내면 되겠죠? 경은: 맞아요. 현우: 경은 씨. (네) 그러면 지금까지 여러 가지 배달 이야기를 해 봤는데. (네) 정말 특이한 거 배달 시켜 본 적 있어요? 경은: 특이한 거요? 현우: 네. 좀 평소에 배달 안 시키는 무언가. 경은: 저는 없어요. 현우: 없어요? 경은: 맥도날드가 제일 신기했고요, 처음에 배달 시작했을 때 맥도날드가 제일 신기했고, 백화점가서 옷을 샀는데, 그 옷이 없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퀵으로 보내 주겠다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때도 신기하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그렇게 특이한 건 없었어요. 현우: 맞아요. 저도 얼마 전에 옷을 사러 갔는데, 마음에 들어서 옷을 사고 싶었어요. 그런데 사이즈가 맞는 게 없어서 3일 후에 오면 있다는 거예요. “3일 후에 다시 오긴 힘들 것 같은데요.” 이렇게 말을 했더니, 지금 돈을 내고 가면 (맞아요.) 3일 후에 보내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사무실로 받은 적이 있어요. 저도 지금 생각해보니까, 특이한 배달은 없었던 것 같은데. 경은: 근데 모르겠어요. 저희가 생각할 때는 “이건 특이하지 않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한국은 워낙 배달하는 게 많잖아요. 음식 종류도 정말 다양하게 배달해서 시켜 먹을 수 있고, 그리고 택배나 그런 퀵도 너무나 자연스럽기 때문에, 저희가 특이한 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현우: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배달에 대해서 이야기해 봤는데, 여러분은 여러분 나라에서 평소에 배달을 많이 이용하는지 궁금해요. 경은: 네. 저도 궁금한데요. 저희 코멘트로 이야기해 주세요. 현우: 평소에 음식을 많이 배달하는지 아니면 책을 배달시켜서 읽을시는지, 여러 가지로 이야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은: 그러면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현우: 다음 시간에 만나요. 경은: 안녕히 계세요. 현우: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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