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冬眠)》

《겨울잠 (冬眠)》

2016-12-10    03'25''

主播: 深海底_

755 22

介绍:
推荐这首歌只因为开头,太魔性也好喜欢 SongRapper 박상욱 - 《겨울잠 (冬眠)》 作曲 : Mc Sniper/Robbin 作词 : SongRapper/Robbin 겨울이 가면 冬天来了 옷장을 싹 정리하듯이 去整理一下衣柜 좀 이르지만 虽然为时尚早 但是 준비하고 있어 하나 둘씩 准备一个接一个 일일히 시간을 확인하기 보단 确认时间,대충 배꼽시계로 以肚子饿大概猜时间 맞추는데 선수 像个专业玩家似的仔细 어젯밤 만취의 흔적 昨晚也留下大醉的痕迹 여자의 품에서 눈 떠 在女人的怀抱中睁开眼睛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여자는 那是名字都不知道的女人的脸 날 부둥켜 我抱住她 안았지만 잊어버렸어 但是忘记了 사랑하는 법 爱的方法 얼어붙은 날씨처럼 像结冰的天气一样 난 감정이 없는걸 我没有感情 나도 사랑을 해본 적 있었지 但我也爱过 멀쩡하다가도 没事的时候 가끔 혼자 웃어 실 없이 有时会一个人笑 그건 바로 너 때문인가 봐 那是因为你 왜 아직 우리집에 살아 为什么还活着 사진 속에 숨을 쉬고 还在我家的照片里呼吸 네 향기는 옷에 남아 你衣服上的香气 난 지쳤어 하루살이 같은 인생 我厌倦了蜉蝣般的人生 나는 달처럼 왠 종일 觉得整天都一样 네 주위를 맴 돌고있네 在你周围打转 주인 없는 외로운 그림자 就像没有主人的孤独的影子 따듯한 이불 속에서 在温暖的被窝里 난 잘래 겨울잠 我要冬眠 겨울은 너무 추워 冬天太冷了 네 기억마저 얼려놔 我的记忆也是 눈을 감으면 闭上眼睛 더 선명히 네가 보여 就可以更清晰地看见你 손을 들어 널 만져봐도 举起手来抚摸你也是温暖的感觉 따스한 온기는 可你不觉得 느껴지지 않아 so So 我都冻僵了 나도 얼어버렸어 我也吓傻了 하는 일 마다 요즘은 잘 안 풀려 最近的事都不顺利 내 맘이 더 차가웠으면 해서 让我的心也更加冷 창밖엔 눈이 내리나 싶어 窗外下雪了 밟혀 시들지는 않았을까 下在那些枯萎的枝叶上 꺾이지는 않았을까 一直没有减弱 겨울바람은 알까 싶어 这朔风知道吗 사람관계는 엉커버렸어 人与人之间的关系 복잡한 가시덩쿨처럼 复杂的像刺一样 왜 1차선에서 我们在快车道上走 우린 갈림길을 걸어 走过一个十字路口 나보고 나무가 되라고 했잖아 我看到了一棵树 근데 너가 남겨준 세상엔 可是你给我留下的世界 물 한 방울도 안 남았어 滴水不剩 나도 사랑을 해본 적 있었지 我也有过爱情 멍하니 길을 걷다가도 茫然的走在路上 자꾸 멈춰 섰지 也总是停下来 그건 바로 너 때문인가봐 那是因为你 요즘 안보던 책을 봐 我最近不看书 이래야 좀 맘이 편해 这样才安心一些 아니면 예능 TV DRAMA 还是看综艺 电视剧里 저 개그맨을 보며 看着那个搞笑艺人 맘 편하게 웃을때까지 才能稍微舒服 중간에 네 생각이 나도 这其中你的想法 안 벅차 오를 때 까지 我也不知道 널 놓아 둘게 내 머리맡에 把你放在我的床边 차라리 난 숨어있을래 我宁愿隐藏起来 이 겨울잠에 冬眠 겨울은 너무 추워 冬天太冷了 네 기억마저 얼려놔 我的记忆也是 눈을 감으면 더 闭上眼睛 선명히 네가 보여 就可以更清晰地看见你 손을 들어 널 만져봐도 举起手来抚摸你也是温暖的感觉 따스한 온기는 可你不觉得 느껴지지 않아 so So 我都冻僵了 나도 얼어버렸어 我也吓傻了 내 발걸음은 또 但我的脚步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이 골목들은 널 again 这条胡同都是你 again 나 추억에 아직도 살고 있어 我还活在回忆里 이 겨울 바람에 널 这冬天的风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그냥 잠이나 자게 其他事我睡觉睡一会 잠시라도 잊을 수 있게 暂时就都能忘记 내 발걸음은 널 但我的脚步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이 골목들은 널 again 这条胡同都是你 again 나 추억에 아직도 살고 있어 我还活在回忆里 이 겨울 바람에 널 这冬天的风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again 그냥 잠이나 자게 其他事我睡觉睡一会 잠시라도 잊을 수 있게 暂时就都能忘记 感谢收听,期待你对本期节目的评论留言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