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 웬디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 웬디

2015-02-22    04'41''

主播: nk不是魔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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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自窗边吹来的秋天的风,吹过了我空荡荡的心里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我倚靠在冰冷的墙边,注视着远方鱼肚白的清晨天空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虽然想见你,却无法走近你,现在只能离开你的身旁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孤单的我的干涩的双眼之中,给了我许多温暖的爱情的你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 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也许未来,我会因为今天的离去而感到后悔,但这都是因为我爱你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虽然我无法忘记,我唯一爱着的你,我还是得在悲伤中,将你抹去 눈부신 햇살 아래 많은 사람들은 웃음 지며 걷고 있지만 耀眼的阳光下,虽然有无数人们笑着、走着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을 하늘처럼 온 세상이 낯설게 보여 但就像是让人只感到冰冷的秋日天空,整个世界看起来是这么陌生 사랑하지만 떠날 수밖에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 虽然我爱你,却不得不离开你,现在这一瞬间,我真的好累 어두웠지만 나는 알 수 있었어 그대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尽管在黑暗之中,我还是能夠察觉,你眼角流下的眼泪 난 그대에게 상처만을 주지만 언젠가는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虽然我只给你带来了伤痛,总有一天,我想你一定会理解我的心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也许未来,我会因为今天的离去而感到后悔,但这都是因为我爱你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虽然我无法忘记,我唯一爱着的你,我还是得在悲伤中,将你抹去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사랑하는 그대여 안녕 也许未来,我也会感到后悔,我爱的你,再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