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文化 - 韩国的葬礼

关注“番西韩语”公众微信号， 享受丰富的课程和学习福利！ 实用口语＋韩国文化，越学越有趣 每日更新韩语资讯及学习课程！随时随地都能学 主题丰富、贴近需求，每天都能感受到进步！！ 欢迎加入番西韩语大家庭哦！！ 《节目内容》 상가에 갔다 오면 소금을 뿌려라 - 한국의 장례식 奔丧回家后撒盐 - 韩国的葬礼 <대사> “천국에 들어가려면 두 가지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는군. 하나는 인생에서 기쁨을 찾았는가? 이고, 다른 하나는 당신의 인생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었는가? 라네.” - 영화 버킷 리스트 (Bucket List) 대사 중에서 <台词> “听说要去天国的话，得回答两个问题。一个是，你一生中找到快乐了吗？另一个是，你一生中给别人带来快乐了吗？” - 电影《遗愿清单》中的台词 한국에서 누군가 상갓집이나 장례식에 다녀오면 집에 들어오기 전에 문입구에서 그 사람에게 소금을 뿌려야 한다. 이것은 상갓집이나 장례식에 갔다 오면 거기서 죽었던 영혼들이 붙어서 온다고 하여 잡귀를 내쫓기 위한 것 이다. 또한 요즘은 3일장이자만 예전에는 그 기간이 상당히 길었다, 특히 여름 같은 경우 상여가 지나갈 때 보면 시체 썩은 물이 뚝뚝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옛날 상갓집에 가면 모셔 둔 시신에서 악취가 많이 발생하고 또 그만큼 세균에도 노출될 위험이 컸다. 옛날에 사람들은 소금이 몸의 나쁜 기운이나 독을 뽑아낼 수 있는 소독제라고 맏었으므로 상갓집이나 장례식에 다녀온 사람에게 소금을 뿌려 주기도 했다. 在韩国，无论谁去了有丧事的人家或是参加完丧礼回来，进家门之前都要在家门口往这个人的身上撒盐。这时因为据说去过有丧事的人家或是参加完葬礼的话，那里的亡魂会附着在人身上跟着回来，所以要撒盐驱鬼。另外，虽然现在的丧礼是3天，但是以前时间却很长。尤其是在夏天，经过灵柩有时会看见尸体腐烂后滴出的污水。所以以前去有丧事的人家，那里停放的尸体经常会发出恶臭味，而且也有可能被细菌感染。过去人们相信盐是能祛除人身上的厄运或毒素的消毒剂，所以会向从有丧事的人家回来或是从葬礼上回来的人身上撒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