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铁

地铁

2016-07-05    10'04''

主播: 小海大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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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今天的话题是常见的交通工具—地铁,看看两位主持人乘坐地铁的经历吧 경은: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 현우: 안녕하세요. 여러분. 선현우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경은입니다. 현우: 경은씨 (네) 저희 지금 어디에 와 있죠? 경은: 저희 지금 지하철에 와 있어요. 현우: 예. 지금 지하철을 타고 있는데 (조용히 말해야 되지 않을까요?) 예, 예. 조용히 말해야 되는데 또 저희가 조용히 말하면 저희 청취자 여러분이 못 듣잖아요? 경은: 맞아요. 지금 지하철에 사람이 없으니까 (네) 조금 크게 말해도 될 것 같아요. (예. 사람이 없어요? 지금 사람 많은데?) 없잖아요. (몇 명 있어요. 몇 명) 그래도 그런 출퇴근 시간에 비하면 정말 없잖아요. 현우: 맞아요. 그래서 지금 저희 지하철을 탔는데 (네) 지하철을 탔으니까 우리 지하철 이야기를해 볼까요? (네 그래야죠) 네. 경은 씨는 지하철을 자주 타세요? 경은: 요즘에는 자주 안 타는데요, 예전에는 맨날 지하철을 타고 다녔죠. (아 그래요?) 요즘에는 버스를 많이 타요. 현우: 저도 지하철을 예전에는 많이 탔는데 요즘에는 거의 안 타요. 버스를 많이 타거나 아니면 택시, 아니면 걸어 다니는 편이데. 경은: 회사랑 집이 가까우니까 걸어다니잖아요. 현우: 네. 요즘에는 걸어 다녀서 너무 좋은데 지하철을 거의 10년 넘게 매일매일 탔었어요. 제가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 서울에 올라온 거 아시죠? (아, 예 알아요.) 원래는 광주에서 태어나서 자라났는데 (광주에는 지하철이 없죠?) 지금 있어요. (아 지금 있어요? 아 죄송합니다.) 그때는 없었어요. 고등학교 때는 없었는데. 경은: 그러면 한국에 지하철이 있는 곳이 어디어디죠? 현우: 제가 알기로는 서울, 인천, 그리고 부산, 광주, 대구, (수원), 수원, 그리고 울산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 많네요.)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 알아봐야겠죠? 그런데 확실히 광주 대구 부산 서울 그리고 수원 인천 이렇게는 있어요. (네 맞아요.) 물론 서울에서 이어진 거니까 의정부도 포함시킬 수 있겠고, 또 일산도 포함시킬 수 있겠죠? 경은: 네 그렇죠.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자랐잖아요. (네) 그래서 어렸을 때 당연히 다 른 곳도 다 지하철이 있는 줄 알았어요. (아 그래요?) 근데 아니더라고요. 현우: 서울에서 자라지 않은 저로서는 어렸을 때 지하철은 텔레비전에서만 보는 것? 그리고 서울에 가면 탈 수 있는 것. 이렇게 생각을 했었고 또 서울에 와서 처음으로 지하철을 탔을 때 느낌은 굉장히 시끄러웠어요. (어 그래요?) 광주에서는 지하철이 없으니까 그냥 버스를 타면 사람들이 버스 안에서 뭔가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가는 것 보다는 제가 특히 고등학교 때 버스를 탈 때는 아침에 학교 갈 때,(아) 그리고 밤에 야간 자율학습이 끝나고 12시쯤? (피곤해서) 피곤해서 집에 갈 때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냥 자요. 그런데 서울에 와서 지하철을 탔는데 다들 이야기를 하고 있고 물건을 파는 사람도 있고. 경은: 근데 그것도 시간대마다 다른 것 같아요. (맞아요. 그렇긴 한데) 정말 출근 시간에 가면 사람 진짜 많잖아요. 근데 한 마디도 안하고 그냥 각자 핸드폰을 보고 있거나 아니면 책을 보고 있거나 그런 경우가 많죠. 현우: 그렇죠. 경은 씨는 주로 그럼 지하철을 탈 때에는 서울에 지하철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있는데 몇 호선을 타세요? 경은: 어, 원래는 주로 1호선이나 2호선을 탔었는데요. 요즘에 집을 이사하고 나서는 가끔 9호선도 타요.(아 네.) 근데 9호선이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지하철이잖아요? (네 맞아요.) 그런 라인이라서 굉장히 좋아요. 되게 깨끗하고, 그리고 그런 급행이 있어서 강남까지, 저희 집에서 강남 까지 좀 먼데 9호선을 타면 한 20분? 20분이면 갈 수 있어요. 현우: 그런데 경은 씨 잠깐만요. 방금 급행이라고 하셨나요? 급행?(네, 급행) 급행. (급행) 조금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네) 급행 반대말은 뭐에요? (일반이요, 일반.) 일반. 일반은 뭐 일반적이라는 이야기고, 급행은 급하게 간다는 뜻이죠. (네, 맞아요) 네 그래서 급행 지하철을 말하는 거 같은데 (네) 급행은 뭐가 달라요? 경은: 일반은 사실 모든 정거장에 정차를 해요. (맞아요) 모든 정거장에 멈춰 서는데 급행은 사람들이 자주 내리는,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 곳이 있잖아요. (네) 그런 곳에서 주로 서는 거구요. 또 두세 정거장 정도를 지나쳐서 멈춰서는 그런 열차를 말해요. 현우: 맞아요. 그 급행열차가 9호선하고 그리고 수원이나 인천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네) 호선에 있는데. 경은: 저는 인천이나 이제 수원에 있는 친구들이 ‘급행열차를 탄다.’라고 했을 때 굉장히 부러웠거 든요 (네) ‘왜 서울에는 그런 게 없는 거야’ 막 이랬는데 9호선이 생기면서 급행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현우: 네, 근데 사실 급행이 좋은데 새로 생겼기 때문에 급행이 가능한 거 아닌가 생각해요. 원래 있던 1호선부터 8호선까지는 모든 정거장에서 사람이 많이 내리기 때문에 (그렇긴 해요) 자기가 가고 싶은 곳에서 안 내리면 좀 서운할 것 같아요. 경은: 맞아요. 2호선 같은 경우에는 정말 모든 정거장이 (네) 많이 내리는 곳이라서 현우: 네 맞아요. 경은 씨 그러면 우리가 지금 급행 이야기를 했는데 (네) 잠깐 그 이야기는 멈추고 지하철을 탔을 때 경은 씨가 주로 무엇을 하는지 한번 이야기 해볼까요? 경은: 저는 주로 책 읽고요. (네) 왜냐면 저는 버스에서는 책을 못 읽어요. 멀미가 많이 나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지하철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책 읽는 걸 좋아하거든요. (지하철 안에서 책 읽으면 멋있어 보이죠.) (책 읽는 여자) 그런가요? 저는 모르겠어요. 네, 저 책 읽는 여자구요. 근데 저는 주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거든요? 왜냐하면 사실 지하철이 시끄럽잖아요. 그러니깐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들이 자꾸 다 들리잖아요. 그래서 항상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고요. 아니면 가끔가다 책을 안 들고 갈 때는 그냥 음악만 들을 때도 있고 아니면 제가 스마트폰이 있으니까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인터넷을 하거나 그러기도 해요. (아 그렇군요) 현우 씨는 뭐해요? 현우: 저는 지하철을 타면 피곤할 때는 자요.(저도 그래요) 자고, 책을 예전에는 많이 읽었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인터넷을 하거나 아니면 팟캐스트를 듣거나 오디오북을 듣거나 그런 정도인 것 같아요. 경은: 그러면 현우 씨는 주로 지하철을 타면 자리에 앉는 편이에요? 현우: 음, 상황에 따라서 다른 것 같은데요 제가 만약에 멀리까지 간다면 앉아서 가고 싶겠죠? (네 그렇겠죠.) 인천, 수원 이런 데 가는데 서서 갈 사람은 아마 없을 것 같아요.(맞아요.) 근데 보통 제가 가는 곳은 지하철역으로 세어 봤을 때 10개를 안 넘어요. 그래서 빨리 곧 내려야 되니까 (네) 앉아 있으면 또 뭐랄까 그냥 귀찮잖아요. 그래서 그냥 서 있어요. 경은: 아, 그래요? 저 같은 경우는 힐을 신는 경우가 많아서 다리가 아프고 발이 아프잖아요. (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자리에 앉을까 책을 보면서도 막 둘러보고 막 그래요. 현우: 그래요 사실 지하철 타면서 앉아서 가면 버스보단 편한 것 같아요. 안 흔들리고 (맞아요) 또 지하철 의자에 앉으면 겨울에는 따뜻하잖아요. 경은: 아 맞아요. 겨울이 되면 따뜻해요 의자가. 그래서 너무 좋아요. 현우: 맞아요. 그래서 피곤한 날 따뜻한 지하철 의자에 앉아서 있으면 잠이 들 수밖에 없어요. 경은: 맞아요. 잠들어서 막 내릴 데 놓치고 그런 경우도 많죠? 현우: 네, 맞아요. 그런데 우리는 서울에 살고 있는 한국 사람들이기 때문에 서울의 지하철이 굉장히 편안한데 잠깐 한국에 여행을 오시는 저희 청취자 여러분들 또는 한국에서 새롭게 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지하철을 탔을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궁금해요 (네 저도요.)좀 무서운지 아니면 그냥 편안한지 아니면 편리한지 불편한지 그런 것들 좀 알고 싶은데 경은: 네, 아무래도 티켓을 사는 방법 같은 게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제 생각은 좀 달라요. 예전에는 역에 가서, 사람이 있는 곳에 가서 “어디 가는 표 한 장, 두 장, 세 장 주세요.” 이렇게 말을 해야 티켓을 살 수 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기계가 있어서, 자동판매기가 있어서 돈 만 넣으면 언어도 선택할 수 있고 경은: 근데 어른들 같은 경우에는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조금 어려워하시는 거 같아요. 현우: 그럴 수 있겠죠? 그런데 저희 청취자 여러분들은 한국어를 어느 정도. 특히 지금 이 이야기를 듣고 계시는 분들은 (맞아요) 한국어를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쉬울 것 같은데요. 경은: 맞아요. 그럴 것 같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한국에서 혹시 지하철을 타본 적이 있는지, 타본 적이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저희한테 이야기 해 주세요. 현우: 네. 코멘트로 알려주세요. 경은: 그리고 각자의 나라의 지하철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셔도 되구요. 현우: 네, 좀 궁금해요. 제가 지하철을 타본 곳들은 몇 군데 되는데 안 가본 곳들 지하철은 어떤지 궁금해요. (네 저도 궁금해요.) 서울에 와 보셨다면 서울 지하철하고 비교해서 어떻게 다른지 또는 어떻게 비슷한지 알려주세요 경은: 네. 이야기해 주세요 현우: 저희는 TalkToMeInKorean.com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경은: 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현우: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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