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hapter4-3<일생을 따라다니던 과민성대장증상과 이별하다 외 2례>

18.Chapter4-3<일생을 따라다니던 과민성대장증상과 이별하다 외 2례>

2018-08-18    16'20''

主播: Hisun Healing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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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18. CHAPTER4-3 <고혈압,당뇨 등 난치병은 평생 약을 먹어야 하나- 일생을 따라다니던 과민성대장증상과 이별하다 외 2례>   과민성대장증상으로 고통받아온 김영희씨 사례다.   긴장하면 설사를 하고 야식하면 설사하고 공복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면 화장실로 가고 심지어 낯선 곳에 가도 설사를 하던 그녀. 항상 무기력하고 힘이 없어 게을러지는 자신에 죄책감이 들고 우울증에 빠져지내던 그녀. 지인으로부터 인체정화프로그램을 소개받고 시작하였는데 프로그램 3일째 늘 고생하던 아토피가 온 몸에 다시 퍼지며 호전반응도 겪게 된다. 그러다가 프로그램 일주일 되던 날 처음으로 바나나 크기의 굵은 변을 보기 시작했고 그후로 두통과 아토피도 깨끗이 사라지게 되였다.   무력감, 우울증 등 현대인을 괴롭히는 마음의 질환 대부분이 몸을 움직여 땀을 흘리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인간은 움직여야만 몸의 활력을 얻을수 있고, 마음의 활력 역시 인체의 신진대사 과정을 통해 얻어지기때문에 건전한 정신을 갖기 위해서는 몸의 활력에 기댈수밖에 없다.   32세에 조기폐경과 류머티스관절염으로 고생하던 이미선씨 사례다. 20여년간 상습적인 설사로 고생했고 류머티스관절염으로 약을 장기복용하던 그녀가 인체정화프로그램후 완쾌되면서 여드름으로 고생하던 딸에게도 인체정화프로그램을 하게 한 이야기다.   그외, 당뇨수치가 높았던 김성철씨 사례다. 당뇨는 약으로 해결하면 된다고 가볍게 생각하던 그가 저자님의 강의를 듣고 열심히 프로그램 체험후, 15일만에 혈당수치가 450에서 80으로 내려간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