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听歌学韩语 忘记上传的放纵crooked(๑˙ー˙๑)

[84]听歌学韩语 忘记上传的放纵crooked(๑˙ー˙๑)

2015-09-30    34'52''

主播: Here方靖晖

79214 2717

介绍: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집어 치다 拿去扔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발린 甜美 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 내 심심풀이 화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 괜히 시비 걸어 동네 양아치처럼 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 버럭버럭 因生气发出忿忿声 심심 无聊 시비 是非 절다 瘸 跛 이 세상이란 영화 속 주인공은 너와 나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 텅텅 빈 길거리를 가득 채운 기러기들 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짙은 아이라인 긋고 스프레이 한 통 다 쓰고 가죽바지, 가죽자켓 걸치고 인상 쓰고 아픔을 숨긴 채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네가 미안해지게 하늘에다 침을 칵 투박해진 내 말투와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뭘 어쩌라고 돌이킬 수 없더라고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오늘밤은 나를 위해 아무 말 말아줄래요 혼자인 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어) 오늘밤만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줄래요 이 좋은 날 아름다운 날 네가 그리운 날 오늘밤은 삐딱하게 谁说有永远 结果还是变了心 没有理由 精神萎靡 别再说爱我的话 今夜就放纵自己 放任自己 反正我也孤身一人 一无所有 好像生命失去意义 扯掉你虚伪的甜蜜 今夜就放纵自己 愤怒如狮吼 我已经疲惫不堪 爷我消遣的对象就是其他的恋人 无端挑起是非 如同街头的小混混 偶尔的自我放纵 故意跛着腿 这个世界好似电影 你我就是主人公 徘徊就好比那一座孤岛 迷失了方向 空荡的街道 满是孤独的雁 与我的心情相反 天气却是晴朗 只相信你一人 曾经我是幸福的人 可笑的我被遗弃在这个世界上 我们曾经山盟海誓 永不分离 最终的结局 谁说有永远 结果还不是变了心 没有理由 精神萎靡 别再说爱我的话 今晚就放纵自己 放任自己 反正我也是个孤家寡人 一无所有 好像生命失去意义 扯掉你虚伪的甜蜜 今夜就放纵自己 化着深色的眼线 喷上一整瓶发胶 穿着皮裤 皮夹克 做着鬼脸 藏起悲伤 继续前行 我会让你内疚 对着天空吐口水 我变得不再绅士 语气粗俗 冷峻的眼神使你害怕 其实 我也害怕 想回去却已无退路 想好好的爱一个人 但是却没有一个好的恋人 我只相信你一个人 曾经那么幸福的我 可笑的我被遗弃在这个世界 我们曾经山盟海誓 永不分离 最终的结局 今夜为了我什么都不要再说了好吗 不曾想 孤独的我会如此的疲惫 我很想你 仅此一夜,为了我变成朋友好吗 这样美丽的一天美丽的一天我想你的每一天 今夜就放纵自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