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中真谈》—金振赫唱给车秀贤(男朋友第十一集)

《酒中真谈》—金振赫唱给车秀贤(男朋友第十一集)

2019-03-11    01'45''

主播: 野原工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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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是的,不知道我醉了没有,不知道我错了没有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一早迷迷糊糊的想不起来,不知道你担心了没有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 있어 但是今晚有话一定要对你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脆弱的样子很对不起,不要当成是我喝醉酒说的醉话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无论何时一站在你面前,准备好的话为什么说不出口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总是说反话,回想起来又后悔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现在我要向你告白,我从一开始就爱着你 이렇게 널 사랑해 如此的爱你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我的话语如此生疏,土里土气,即使不能相信 그냥 하는 말이 아냐 但那也是我要说的话 두 번 다시 이런일 없을꺼야 只有一次,不会再有这种事 아침이 밝아오면 早上天亮之后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게 再一次把你抱入怀中,说出我爱你的话 자꾸 왜 웃기만 하는거니 为什么总是开玩笑呢 농담처럼 들리니 아무말도 하지않고 玩笑般的听着却不说任何话 어린애 보듯 날 바라보기만 하니 像小孩眼神一般的注视着我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无论何时一站在你面前,准备好的话为什么说不出口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总是说反话,回想起来又后悔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现在我要向你告白,我从一开始就爱着你 이렇게 널 사랑해 如此的爱你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我的话语如此生疏,土里土气,即使不能相信 아무에게나 늘 이런 얘기하는 그런 사람은 아냐 我不是对任何人都随便说这种话的人 너만큼이나 나도 참 어색해 只是像你一样,我也很尴尬 너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都不能好好看着你 자꾸만 아까부터 했던 말 또 해 미안해 总是刚说过的话又说一遍,对不起 하지만 오늘 난 모두 다 말할꺼야 但是今天我,全部都要说出来 이렇게 널 사랑해 如此的爱你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我的话语如此生疏,土里土气,即使不能相信 그냥 하는 말이 아니야 但那也是我要说的话 (두번 다시 이런 일 없을꺼야) 只有一次,不会再有这种事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早上天亮之后,再一次把你抱入怀中 사랑한다 말할께 说出我爱你的话 널 사랑해 이렇게 널 사랑해 我爱你,如此的爱你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 미더워도 我的话语如此生疏,土里土气,即使不能相信 그냥 하는 말이 아니야 但那也是我要说的话 두번 다시~ 只有一次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不会再有这种事 사랑한다 말할게 说出我爱你的话 널 사랑해 我爱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