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年特别放送,感觉像是匆匆结束---oh我的鬼神大人 动情告白

🎉新年特别放送,感觉像是匆匆结束---oh我的鬼神大人 动情告白

2016-02-19    11'10''

主播: 郭小天Sarah_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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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哈哈很久没更新实在对不住大家、先来陪个不是😝这期感觉像是赶作业,准备的不充分,而且频频有笑场的冲动😈原谅我吧……哈哈!什么都不说了,下期节目我一定准备充分!! 나봉선: 아,죄..죄송합니다. 강선우: 야,나봉선, 야,나봉!실수 아니야. 실수 아니라고, 이번엔.그래 나도 이런 내가 좀 당황스럽고, 미친 것 같은데, 나 진심인 것 같다. 강선우: 못 따라들어? 그러니까 천하의 강선우가 널 좋아한다고.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처음부턴지 니가 돌변해서 들이대고때부터 어제부턴지 오늘부턴지 모르겠어. 근데 하나 확실한 건 니가 자꾸 보고 싶구, 옆에 없으면 불안하고 그래. 얘, 돌겠네, 미친 것 같은데. 그래서 까짓것 우리 한번 가보자. 내 마음이지, 누가 뭐래. 나봉선: 아, 저기. 강선우: 뭐라고, 아, 저기, 말 좀 해봐, 쌕쌕 거리지 말고. 나 정도 되는 사람이 고백을 했으면 리액션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나봉선: 아, 저기. 감사합니다,솊 강선우: 뭐? 나봉선: 아...아니요. 그게 아니구요. 저,저기,제 말은요. 그러니까... 강선우: 오케이라는 거지. 그러니까 너도 내가 좋다. 나봉선: 네,솊.